코드에 중요한 정보(apikey)가 그대로 남겨져 있는 것은 좋지 않다. 따라서 업로드하기전에 api키를 한번 더 숨겨서 이중으로 보호를 하려한다. 이때 쓰이는 개념이 환경변수이다. 💡 환경변수란? 환경변수는 이 프로젝트가 동작하는 환경 자체에다가 어떤 변수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담아 놓고 그 환경에서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. 설치 방법은 터미널에 "npm i -D dotenv" 입력. .env 파일을 추가한다. .env파일에 APIKEY = 어쩌고 추가 .gitignore 파일에 .env 추가

fetch함수를 통해서 서버로 내용을 전송할 때 body 부분에는 문자데이터를 담아줘야 한다. 객체데이터를 담아버리면 제대로 전송을 할 수 없으니 JSON.stringify method를 통해서 객체데이터 내용을 json문자로 만들어서 body에 담아 /api/movie라는 내부주소로 post method와 함께 전송할 수 있게 된다. 그럼 movie.js의 서버코드가 request라는 이름의 변수로 받아서 그 request에 우리가 담았던 body라는 속성을 json의 parse method로 분석하여 다시 객체 데이터로 결과를 내어줄 수 있다. 이때 title과 page만 담고 id는 따로 담아주지않았기에 삼항연산자에서 : 뒤의 코드를 실행하게 된다. 그래서 url이 fetch함수를 통해 전송이 되고..

💡 솔트추가에 대해 해시 함수에서 비슷한 한글을 입력하니 비슷한 해시 값을 생성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. 따라서 비슷한 이름을 입력 받아도 다른 해시 값을 생성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던 중 "솔트"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1. 해시 함수의 "솔트" 추가 해시 계산에 "솔트"(salt)라는 임의의 값을 추가하여, 비슷한 이름이라도 다른 해시 값을 생성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. 솔트는 해시 함수의 입력에 추가되는 고정된 문자열이며, 이로 인해 같은 입력 값에 대해서도 다른 출력이 생성됩니다. const hashName = (name) => { let hash = 0; const salt = "your_salt_here"; // 솔트 추가 const combined = name + salt; /..